산모들의 행복서비스
도우미 선생님을 집으로 모실때 타인이 집에 오는거라 걱정도 ,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좋은 후기가 많은 행복맘스에 신청을 했습니다.
출산하고 조리원은 안가도 도우미님은 꼭 모셔야 하는것 같아요.
아기가 밤에 잠을 안자요 ㅠㅠ 선생님이 오셔야 그때 겨우 잘 수 있어요ㅋㅋ
저희집에 행복맘스 이옥매 선생님이 오셨는데
저는 요청사항에 위생적이고 , 애기잘보고 그런 기본적인 것들 말고 적어도 2년이상 근무하신 분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오래 계셨으면 잘 하시겠지 하는 맘으로요.
일단 선생님께서 너무 잘해주셨고
제가 살림을 잘 안해서 저도 저희집에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동선에 맞게 바꿔주시고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냉장고에도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반찬이나 채소 고기 등등이 많았는데
냉장고 다 털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만하느라 집에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웠습니다.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아기도 잘보세요~ 아기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지시더라고요.
3주끝나고 가실때도 아기와 헤어지는걸 아쉬워 할 정도로 아기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방이 새로 태어난것 같아 너무 만족해요. 동선이나 수납위치 조언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 이모님 가시면 어쩌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모님과 함께 하면서 아기와 저 모두 집에 적응을 잘 한것 같습니다.
가셔도 산모 혼자 아기를 잘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인것 같아요.
결국엔 도우미 선생님 없이 아기를 혼자봐야 되는 거니까요~
둘째 낳게 된다면 선생님을 다시 모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산후도우미 찾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