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갑자기 찾아온 둘째육아중인 두아이 맘 입니다.
첫째출산 당시에 다른 업체를 이용했지만 여러가지 안맞는 부분들로 인해 3일만에 종료하고 이용 중단했었습니다.
그때 3일의 시간이 더 스트레스였기때문에 이번에도 신청을 하냐마냐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아이둘은 차원이 다르다며 좋은분들 많으니 신청해보라고 적극 추천하시더라고요 -
첫째때 관리사님 오셨을당시 집에 반려견이 있었는데 낯선사람을 보면 난리가 나는터라
반려견을 좋아하는 분이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부분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맘스홀릭에 반려견 좋아하시는 관리사님이 계신지 오래 찾아봤습니다.
그러던중 행복맘스에서 오신 관리사님이 아이 양육은 물론이고 반려견도 예뻐해주셨다는 후기를 보고 행복맘스에 전화해 봐야지 했어요~
근데!!!!!!!
제가 매일 출퇴근 하며 마주치던 한 분이 계셨는데 어느날 문득 그분이 다가오시더니 명함을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행복맘스 실장님이셨더라고요!!!!(이런 운명이!!!!!!!)
만삭인 저를 매일 마주치다보니 명함을 주고 싶으셨는데 혹시나 제가 부담스러울까봐
고민고민 하셨다고 하셨어요 ~
업체 결정 전이시면 연락 달라고 하시길래
고민중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니 좋은 분으로 배정해 주신다고 얘기 해주셨어요.
그렇게 인연이 닿아 관리사님 신청을 했는데
실장님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관리사님은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을 다 못하겠어요 ㅜㅜㅜ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관리사님께서 오시기로 한 첫날
첫째가 입원을 하게 되서 남편이 출근하면 제가 첫째 병간호로 병원으로 가고
관리사님과 친정엄마가 집에서 둘째 케어를 해주셨는데 저희 친정엄마도 입이 마르고 닳도록 관리사님 칭찬을 하셨어요
말 안해도 아이 먹이고 재우고 씻겨주시고 집안일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친정엄마 말에 저도 안심하고 병간호를 했어요.
제가 첫째 병간호로 혹시 잘 챙겨먹지 못할까, 몸조리도 못하고 있는 저를 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저녁에 집에 오면 먹을 수 있도록 반찬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ㅜㅜㅜㅜㅜ
(첫날엔 반찬이 없을까봐 집에서 반찬도 해서 가져와주시고, 중간중간에도 집에서 반찬을 해서 가져다 주셨어요. ㅠㅠ
첫째 퇴원하고도 저녁반찬까지 매번 챙겨주셨고요!)
저희집 반려견은 낯선 사람을 보면 많이 흥분해서 혹시 아기가 강아지 소리에 깰까봐 걱정되기도 했고 관리사님이 부담스러우실까봐
달려들면 발로 살짝 밀어주시면 된다고 했는데도 그러지 않아도 된다며 저보다 더 저희집 강아지를 예뻐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관리사님과 제가 같이 있으면 관리사님 옆에 가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으니 ㅋㅋㅋㅋ
누가 주인인지 잊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안드려도 알아서 집안일 충분히 잘 챙겨주고 계신데도 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늘 세심하게 물어봐주신 덕분에
제가 정말 3주의 시간동안 편하게 있었어요.
아이 양육과 관련해서 강요하시는 부분도 없었기 때문에 마음이 더 편안 했던것 같습니다.
늘 존중해주시고~ 인정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예뻐해 주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아기보고 말걸어주시고 웃어주시는 그 다정한 눈빛!!!!
제가 새벽수유를 버틴것도 아침이면 관리사님이 오신다는 사실 때문에 버텼던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이제 내일부턴 어쩌면 좋죠...........?)
아침에 출근하시면 저는 방에서 자고 점심에 일어나 밥먹고 강아지 산책 잠깐 다녀오고 또 방에서 자고~
정말 행복한3주의 시간이었어요 ! (첫째 병간호 빼면 2주 ㅎㅎㅎㅎㅎ)
출퇴근길에 행복맘스 실장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우리 관리사님을 배정받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이번 관리사님 정말 대만족입니다!!!!
혹시라도 업체를 정하지 못하셨거나 산후관리사님을 모셔야 할지 말지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고민은 접어두시고
행복맘스에 서비스 신청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