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저는 청라 사는 초산맘 입니다.
저희집엔 중형견 1마리, 고양이2마리 총 3마리 동물들이 같이 거주중이에요!
게다가 저는 나름대로 깔끔떠는 ISTJ 대문자 T 쌉T 에요!
타인과 함께 생활 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 걱정? 이 엄청 많아서 출산 전까지 고민이
산후도우미를 취소하냐 마냐 였어요 ㅋㅋㅋ
그치만 초산이라 육아 지식이 전~~혀 없고 주변 지인들이 산후도우미는 필수고
기간도 길면 길수록 좋다고 얘기해 주셔서 과감하게 3주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업체 요청드린 사항은
1.반려동물들이 겁이 많은 편이라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
2. 명령조나 반말투 , 무뚝뚝하지 않으시면서 저에게 육아를 차분히 잘 가르쳐 주실 수 있는분.
3.홈캠 동의 가능 하신 분.
요 세가지 였는데요 .
다행히 너무 좋은 이모님을 배정받아 매일 편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
벌써 3주가 거의 다 되어가서 이제 금요일이면 이모님과 작별이에요 ㅜㅜ
만족도는 별 다섯개가 모자랄 정도에요!
1. 출근하시면 저희집 동물식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실내복 환복후 손씻고 아기한테 인사부터 해주세요 - 마스크 착용하시구요
2. 제가 새벽에 돌려놓은 세탁기 보시고 알아서 널어주시고, 마른빨래는 정리해주세요.
3. 젖병세척 밎 정리 당연히 잘 해주시고요
4. 청소는 기본에 스팀걸레질 까지 해주세요. 저희집 동물들때문에 수시로 청소기와 돌돌이 해주셨어요!
5.점심은 먹고 싶은 메뉴 말씀드리면 정말 다 해주셨어요! 맛도 있고요~!
6.아기가 낮잠 없고 찡찡대는 편인데 이모님이 애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달래주셔서 감사했어요
7.목욕,태열관리법 등등 아기케어법 많이 알려주셨어요
8.예방접종 동행해 주셨고요
9. 식사 준비 때 저녁에 남편과 먹을양을 만들지 먼저 물어봐주시는 배려가 있으셨어요!
10. 추석연휴엔 아기가 어려서 아무데도 못간다고 지나가며 했던말을 기억하시고 명절음식을 직접 하셔서 갖다 주셨어요 ㅜㅜ
11. 아기가 칭얼대면 퇴근시간이더라도 더 봐주시고 솔직히 칼퇴하신적 별로 없는것 같네요.
이외에도 너무 감사하게 많았던 강정희 이모님 강추해요!!
3년뒤에 둘째 낳으면 또 연락드릴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청라 산후도우미 알아보시는 예비 산모님들께 행복맘스 강정희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