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첫째때는 친정엄마가 와주셔서 이용을 못해봤어요-
둘째땐 첫째도 맡겨야 해서 여러 업체에 문의 및 상담을 해봤는데
뭘물어봐야 하나 막막한 와중에 행복맘스 대표님께서
행복맘스 예약 안해도 이런 저런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5군데 상담 후에
행복맘스로 결정 했습니다.
후기를 빨리 쓰고 싶었는데,
계속 안고 있으라는 둘째부터 첫째 저까지 셋이 서로 돌아가며 아픈 바람에 못쓰고 있었는데
2달이 지난 이제야 쓰는 이유는 너무 만족해서겠죠???
2주간의 조리원 천국에서 나와 선생님을 기다렸어요
오랜만에 하는 육아라 거의 잊어버리고 새로 시작 하는건데
모르는 사람과 3주를 같이 있으려니 오시기 전부터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그런데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엄마처럼 편한 선생님이 오셨어요!
이번에 산후조리 빡쎄게 잘하는게 목표였는데
선생님 계실때 잠자고 쉬었어야 하는데 선생님이랑 얘기하느라 오전엔 낮잠도 많이 못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요리를 잘 못할 뿐만 아니라 면이랑 분식파라 밥을 잘 안해먹는데
선생님께서 손도 크셔가지구 점심,저녁 신랑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국이랑 반찬들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제가 면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양을 무지 많이 해주셔서 먹기 전부터 깜짝 놀랐는데 너무 맛있는 바람에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흡입했자나요 ㅎㅎㅎㅎㅎ

관리사님 오시고 얼마 안있다가 첫째가 입원해서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둘째 맡기고 병원에 왔다갔다 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맘 놓고 다녀 올 수 있었네요.

3주가 3일같이 빨리 흘러서 아쉬웠지만
조경순 선생님 3주동안 감사했습니다.
도우미 업체 고민하시는 분들 행복맘스 추천 꾹꾹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