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첫딸아이를 출산한 초산 맘입니다.
출산전부터 아기용품이며 이것저것 해서 육아까지 공부를 했어도
아기를 낳고 나니 서툴러서 아기를 잘 달래지도 못했어요 ㅜ
조리원을 나오고 나서는 어떡하나 너무 걱정되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봤고, 바로 연락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낯도가리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 출근시간인 9시보다 빨리 오셨어요~
오자마자 서류 인증으로 신뢰감을 주셨고 지치고 힘든 제 사정을 듣고 걱정과 위로를 해주셨어요!



저보고 들어가 쉬라고 해주셔서 저는 발뻗고 자는동안
아이 케어며 빨래 청소 완전 깔끔하게 해두셨네요.
평소에 밥 잘 안챙겨 먹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모님꼐서 이럴수록 더 잘 먹어야 빨리 회복하고 잘 이겨낼수 있다며
먹고 싶은 음식도 차려주시고 집에서 반찬을 따로 또 해다 주시기도 하셨어요.
밥한끼 차려주실 때마다 맛있는데 가지수도 많아 다 먹기도 힘들었네요 ㅎㅎㅎ
하루는 몸이 안좋은 날이었는데
이모님 출근 안하시는 주말이나 퇴근하시고나면 저 혼자 오롯이 아이를 보기 때문에
몸이 너무 안좋아 하루만 일찍 출근해주실 수 있는지 문자를 드렸는데
1분도 안되서 바로 전화오더라고요! 지금 오신다는걸 감사하지만 그건 제가 너무 죄송하니 거절 하고
아침일찍 와주신 이모님 덕분에 8시간 넘게 푹 자고 아픈게 나았었어요 ㅠㅠ
주말에도 힘들면 오신다고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럽고~ 다하셨어요.
엄마처럼 딸처럼 대해주셔서 저는 정말 편했고 감사했어요!
이영숙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꺼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