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뒤늦게 셋째를 출산한 엄마에요~
첫째 둘째가 10살7살인데 이제와 다시 신생아를 육아하게 되다니 ㅠㅠ
세번째라고 늦장부리다가 업체를 알아봤는데 맘카페 검색하니 행복맘스 추천글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않고 바로 예약했어요~
조리원 나오니 주말이라 정말 멘붕이었어요
세번째인데도 신생아 케어 어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지 어떻게 키웠나 모르겠어요
얌전하던 애기가 집에오니 돌변 ㅠ
월요일에 관리사님 오시고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씻고 마스크 딱 쓰시고 애기 봐주시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시더라고요 ㅎㅎ
저는 다른건 다 안해주셔도 애기 봐주시는동안 제가 자는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첫날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

이틀 후가 큰애 방학이라 걱정했는데 큰아이들까지도 너무 잘 케어해주시고
아침 못먹고 있으면 아침 차려주시고 저 자는동안 점심도 챙겨주시고
애들이 귀찮게 말걸어도 다 리액션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렸어요 .
아이들을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더라고요
모르는것도 이것저것 잘알려주시고 조언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

반찬도 어찌나 뚝딱딱 맛있게 잘 해주시는지!
다 맛있어서 매끼 고봉밥을 먹었습니다.
15일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여유만 있었으면 사비들여서라도 좀더 모시고 싶었을 정도로 너무 아쉽습니다.
유정애관리사님!!
넷째는 없을예정이기 때문에 다시 뵙기 어렵겠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진심으로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