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남동구 거주하는 경산모에요.
첫째 대는 도와주실 분들이 많아서 산후도우미 예약했다가 취소했었는데
둘째는 모두가 하나같이 꼭 산후도우미 서비스 받아야한다고 해서 15일 신청했어요~
너무너무 만족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
사실, 누군가 우리 집에 오는게 불편하고 내 맘 같지 않고
이런저런 걱정이 들어 전날까지도 취소하려 했었어요.
그러다 첫날이 되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아보니 15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더라구요.
나이가 좀 있으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14년 경력 베테랑이셨고
TMI로 헬스 경력 25년이셨어요 ㅋㅋㅋ
제일 좋았던 건 아기 자는 시간 외에는 한시도 아기 옆을 떠나지 않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소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 갈 때면 아기가 뿌엥 하던 기억이 나네요 ^^)
첫째가 아주 활발한 남자아이인데 하원하면 같이 공놀이하면서 놀아주시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알잘딱깔센이세요.
예화로 첫째 때문에 아기가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고 기침을 해서
밤에 토를 많이 했는데 다음날 접종을 가야 했거든요.
접종을 하면 목욕을 못하니 제가 잠깐 첫째 데려다주러 간 짧은 시간 동안 아기 목욕을
시켜주셨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부분들...정말 많았어요.
냉장고 알아서 찾아보시고 있는 재료로 음식 해주시고 손맛도 좋으십니다.
또 어른이지만 수용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셔서 좋았고 말동무도 돼주셨어요.
첫째를 어린이집에 도보로 등원시켜야 해서
둘째를 데려가든 누가 집에서 봐주든 해야 하는데
관리사님께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2-3시간 자고 밥 먹고 저는 늘 산책을 나갔어요.
병원 업무, 관공서 업무, 장보기, 카페가기 등등... 그만큼 믿음이가서 믿고 맡겼답니다. ^^
첫째 때 14개월 완모했으니 처음이다보니 수유 텀이나 방법들을 잘 몰라 많이 고생했었어요.
1시간에 한 번 먹이고 밤에도 못 자고... 근데 관리사님은 모유 수유 텀 맞추기의 달인이시더라구요.
수유 텀도 맞출 수 있게 해주시고 생활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
이 외에도 너무 많고 사람으로서도 좋으셔서.. 벌써 그리워집니다 ㅠㅠ
저는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이용하면서 예약했을 때 요구했던 조건대로 관리사님을 배정받았고 너무 만족해서
셋째를 낳는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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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산후도우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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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맘스 김영숙 산후관리사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