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내향형+파워J+ 안 해도 될 걱정까지 하는 스타일이라
임신 초기 때부터 산후도우미를 할지 말지 지인과 인터넷 후기들을 매일 찾아보며 이랬다 저랬다 햇습니다.
거의 대부분 무조건 쓸 수 있다면 최대한 길게~ 써라! 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불편하거나 어색했다 그냥 혼자나 남편과 함게, 가족들 도움 받으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양가 부모님 도움 받을 상황도 아니었고 남편도 회사 때문에 도와줘봤자 하루 몇시간 안될 것 같아
결국 산후도우미 도움을 받기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또 걱정이 시작되어서 인터넷 후기글과 주변 산후도우미 썼던 분들의 얘기들을 토대로
인천 산후도우미 업체에 문의드릴 내용들을 정리해서 상담을 했습니다.
위생관념 철저, 비협연자, 가능하다면 자차 이용, 경력오래되신 분, 교체이력 없거나 적으신 분,
종교얘기 하지 않는 분, 말수 적고 자기주장 적으신 분, 아기케어 집중
이렇게 정리해서 상담 진행하였고 최대한 맞춰주시고 좋은분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셔서
처음 상담 진행했던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업체로 바로 결정 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과정도 바로바로 연락주셨고 변동사항도 바로 친절하게 연락주셔서 더 믿을 수 있었습니다.
산후도우미분 오시는 전날까지도 좋은 분이 오실까에 대한 걱정과
내가 너무 불편하거나 어색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 걱정과 생각이 무색하게도 산후도우미 계신 동안 너무 잘 먹었고 푹 쉴 수 있었으며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병원도 다녀오고 잠깐이나마 바깥에 나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이모님은 너무 정리정돈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위생관념 철저하셨으며 음식 솜씨도 훌륭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대하시는게 느껴져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분이 오셨다고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무척 좋아하시고 항상 귀엽게,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짧지만 행복했던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리고 이젠 혼자서 우당탕탕 육아를 해 나가고 있는데요..
산후도우미분께 배운대로 어찌어찌 하루하루 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퀘스트를 해결 해 나가는 기분이네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모두들 육아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