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첫째때는 산후도우미라는 시스템을 몰랐다가 둘째때는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산후도우미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조리원도 일주일 예약했다가 제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조리원 입소도 거부 당하게 되어서 더욱더 관리사님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 것 같아요.
동네에서 추천이 가장 많으신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오정란 추천받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저희 남편이나 첫째도 불편함 없이 너무 관리사님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
낯선 사람과 함께 지낸다는 어색함과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불안감도 살짝 있었지만 관리사님과 첫날 지내고 나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시고, 산모 걱정해주시는 진정성이 느껴져서 첫날부터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4살 첫째가 있다보니 혼자인 경우보다 식사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첫째 간식도 챙겨와 주시고 어른 먹을 음식이 맵다면 첫째거는 안 맵게 따로 해주셔서 어린이집 하원 후에 식사준비 부담을 덜게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너무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입이 짧은 저도 항상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아기케어도 정말 중요한데 경력이 8년 이상이셔서 그런지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항상 아기도 너무 사랑스럽게 불러주시고 항상 귀한 사람~ 이라며 아기에게 사랑을 듬뿍 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
35주에 조산해서 2.5kg으로 태어난 저희 아기가 집에 오자마자 너무 안 먹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수유량도 많이 늘고 마지막 가실 때는 4키로 찍었네요^ ^
조산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항상 긍정적인 말로 제 마음도 많이 안심시켜주셔서 멘탈도 꽉 붙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꽉 채워서 20일 신청했었는데 여유만 있었더라면 사비로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셋째 계획은 없어서 다시 관리사님과 함께 할 순 없지만 주변에 누군가 추천을 원한다면 저는 저희 관리사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첫째때로 돌아가게 된다면 조리원은 안가고 집에서 출장 마사지 받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더 연장해서 함께 할 것 같아요!
그만큼 관리사님의 자리가 너무 컸었어요~
관리사님이 가시고 나니 정말 많이 그리워지네요 ㅜㅜ
인천 특히 논현동이시라면 행복맘스의 오정란 관리사님 적극 추천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