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오늘로 38일차 된 아가 키우고 있는데
산후도우미 이몬미이 어제로 종료가 되었네요..
첫아이고 모르는것도 당연히 많았지만
남편이나 가족들 아니고서 외부인을 집에서 단 둘이
9시간을 있다는 게 걱정되고 불편할 거 같고 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꼭 산후도우미는 길~~~게 최장 3주로 해서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걱정반 기대반으로 2주에서 3주로 연장해서 이모님을 불렀어요.
많은 업체중에 행복맘스에서 하게 되었고
저희집은 계양구라 서구 청라쪽이 가까워서 검단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제가 업체에 요청했던 이모님 조건은 아래와 같았어요.
1. 60세 이하
2. 명령조, 잔소리, 주장이 강하지 않은 분
3. 수유텀 잡아주시는 분
이렇게 요청드렸고 40대 중반으로 젊은 이모님이 오셨느데
마침 아이가 3명이고 아이들이 다 초등학생이라
육아에 대한 이야기부터 살림이나 정리정돈까지 너무 잘 해주셨어요.
걱정과 달리 젊은 분이라 그런지 소통도 편하고
무엇보다 저희 친정엄마가 음식을 많이 갖다 주시긴 하셨지만
아이들이 3명이라 그러신지 음식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제 입맛에도 잘 맞고 재료도 응용해서 먹는것도 잘 알려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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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계양구 산후도우미 이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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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맘스 리얼 후기~ |
아이 키울때 오래된 실전 육아 경력으로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저희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제가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안심하고 저도 집 근처 병원이나 볼일보고 커피사먹으러
나갔다오고 하는데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구요.

항상 9시 출근이셔도 45분쯤 오셔서 미리 준비해주셨어요.
손도 따르셔서 오시면 바로 설거지며 청소 빨래 정리정돈 척척 해두시고
아가를 집중해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가장 좋았던건, 조리원 퇴소할때 아기가 60을 먹고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모유8, 분유2 정도 비율로 지금도 혼합수유하고 있어요.
이모님이 60에서 89, 90으로 늘리면서
스유텀도 3시간에서 3시간반, 마지막으로 지금은 120먹이면서
4시간텀으로 자연스럽게 늘려주셔서 편하게 수유텀이 잡혔어요!
아기가 맘마타임이 오면 당연히 울고 보채는데
그럴때마다 안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쪽쪽이 물려가며 시간 맞춰 지켜주셔서
밤에는 5-6시간, 나머지는 4시간씩 잘 지켜서 자고 먹고 하네요~
아기가 잘 따라주는것도 있겠지만
저 혼자였다면 수유텀을 이렇게까진 잘 지켜서 맞추진 못했을거 같더라구요 ㅠㅠ
대화도 꽤 많이 나눴어서 마지막날엔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게 해주신 행복맘스 지미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혹시나 저처럼 고민하시는 초보 예비 엄마들을 위해 작게나마 저의 경험을 올려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