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초산맘이구 조리원에서는 남들 다 하듯이 편하게 수 ㅣ고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왔어요...!
토요일 조리원 퇴소로 혼돈의 주말을 간신히 보내고,
월요일이 되어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
정말 좋았던 점만 써드릴게요!
1.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고 잘 놀아주세요 ^^
출근하시면서 보고싶었다고 아이이름을 불러주시면서 반갑게 들어오시고, 제가 안으면 맨날 울던 아이가 관리사님께서 안아주고 노래부르면서 놀아주시면 금새 그쳤답니다.
변을 못봐서 매일 배 마사지 해주시면서 방구냄새에 너무 좋아하셨더라능 ㅎㅎ
2. 산모를 아끼시고 잘하고있다 칭찬해주시고 밥을 정말 잘 챙겨주세요 !
주말과 긴 추석을 관리사님 없이 보내봤지만 정말 밥 챙겨먹기 쉽지 않았어요. 모유수유하기로 했는데 젖도 안나오구요. 근데 관리사님 잘 만나서 아이도 아이지만 산모인 저를 아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아침도 못먹었다하면 뚝딱 챙겨주시고 저녁에 가기전에 챙겨먹을 것까지 정말 대접해주듯이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젖양이 적어서 혼합수유를 했는데 마지막으로 완모 도전해보자 해서 관리사님과 수유텀도 맞추고 아이 울고 보채는 것도 달래주시고 힘들고 아플때 눈물나는데 응원해주시고 챙겨주시니 성공했자나여!!! >.<
3. 아이랑 노는 법도 알려주시고, 아이가 편히 샤워하는법과 아이가 아픈지 미리 꼼꼼하게 살피는 법과 예시도 들려주시고 (손톱이나 대천문위치 등), 아이를 편히 안는 방법 등을 잘 알려주시니 초산맘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4. 집안일은 당연히 잘해주셨습니다.
빨래, 요리 뒷정리, 청소기, 걸레질까지 아이를 돌보시면서 틈틈이 잘 해주셨고, 정신없던 작은방 아가물건 정리함도 싹 정리해주셨어요.
행복맘스 명경화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둘째 때도 조금 멀리 이사 가는데 와주신다고 하신 예쁜 관리사님!
꼭 미리 연락드릴게요~ 둘째 때 뵈어요 ~~
마지막으로 밥사진만 올려드려요~~ ㅎㅎㅎ
닭백숙을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못찍었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