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이제 갓 50일된 아기 엄마예요.
조리원 나와서 친정집 도움을 받다가 친정엄마께서 손목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시라 장기간 봐주시는게 어려웠어요.
임신기간때 미리 정부 지원으로 받아놓은 바우처가 있어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업체선정부터 기간... 알아보는게 녹록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A+업체인 행복맘스를 알게되었고, 상담전화를 드렸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께서는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모르는 분과 서비스 기간을 함께 지내야하기에 어떤 성향이 좋을지 최대한 맞추처서 관리사님 지정해주셨어요~
배정된 관리사님께서는 방문 하루전에 전화해주셨고 출산 축하 말씀도 전해주셨어요 ^^
방문 당일 오셔서는 옷 먼저 갈아 입으시고 손도 깨끗하게 씻으신 후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셨고
앞으로의 서비스 계획과 제가 육아하는 방법 등을 물어보시고 지내는 기간동안 제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주셨어요~
사실 저희집이 다른 가정집들과는 다르게 근무하시기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변변히 앉아있을 곳도 없고.. 살림도 육아용품도 없는게 많았어요.
그래도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괜찮다시며 맥가이버처럼 뚝딱뚝딱 청소도 해주시고 음식도 해주셨어요.
정작 관리사님은 아기 보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 드셨는데 제 반찬만큼은 너무 맛있게 잘 해주셔서 항상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오실때마다 아기는 밤새 잘 잤냐고 물어보시고,
저에게는 아침 드셨냐고 꼭 먼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가 태열이 있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씻겨서 약도 발라주시고, 많이 울고 떼쓰는 아가인데도 한시간 반, 두시간도 늘 안아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한번은 밤에 혼자 있는데 아기가 열이 나는거 같아 당황해서 여기저기 연락하다보니 관리사님께도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같이 걱정해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손발 닦아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열도 잘 내리고 다행히 밤새 아기가 잘 잤어요.
다음 날 아기 열나서 밤새 제가 못 잤을까봐 30분이나 일찍 와주셨어요.
지금 쓰면서도 너무 감사하고 울컥하네요 ㅠㅠ
일일히 다 적기엔 정말 많은 도움 주셨어요.
저는 2주를 신청했지만 최대로 신청한 걸 많이 후회했어요.
생각보다 걱정했던 부분들은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았어요.
관리사님 전적으로 믿고 낮잠도 편하게 잤고 간단한 외출도 잘 했어요~
주말엔 관리사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고 월요일엔 얼른 오셨음 하는 설레임도 있었어요.
그 정도로 2주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실장님께서도 불편한거 없는지 연락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 날 가시는데 정이 들어서인지 눈물나더라구요. 관리사님도 정 드실텐데 매번 이별이 쉽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짠했어요.
직접 받아보니 다른 분들께서도 고민하지 마시고 힘든 육아시기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고,
열심히 일하시는 산후관리사님들도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맘스 모든 관계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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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맘스 박영란 산모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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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산후도우미 이용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