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조리원에서 퇴소 후 집에 온 첫 날
아기가 이상함을 감지 했는지 울고 보채고...
당황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네요
그 다음날 이모님이 오셨어요
접종 맞으신 확인서류 자격증 등등 보여주셨고
제 식사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간단한 대화? 를 나눈 후
저보고 방에 들어가서 쉬라고 ㅎㅎㅎㅎㅎ
아기가 다른아기들 보다 역류가 있는 편이라
트림 소화시키는거에 더 예민했어요
그런데 저보다 더 예민한 이모님;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트림도 두번 세번 꼭 시키시고
트림하고도 역류하지 말라며
등 쓰다듬어주시면서 더 안고 있어 주시더라구요
오전 9시 ~ 오후 6시 근무이신데
제가 밤에 잠을 못잔다는 걸 아시고는
감사하게도 30~40분 더 일찍와 주셨어요
오시면 항상 아기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정말 예뻐하신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퇴근후에도 쉬는 날에도
아기상태는 어땠는지 잘자는지
감사하게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친정엄마보다 더 의지되고
몇일지나니 이모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경력자인 이모님이신지라 아기도 그걸 느꼈는지
저랑 있을때는 잠도 안자고 울고 보채더니
이모님 계실땐 편안해 보이고
세상 얌전하고 천사가 따로 없더라구요
이모님 제 말 안 믿어주심..(엄마 서럽.. 엄마 억울 ㅜㅜ)
반찬도 해 와 주시고 집밥 정말 잘 먹었어요
청소, 빨래 집안일도 다 해주시고 따로 할게 없어요~~
지인소개로 알게 되서 이용하게 되었고
처음엔 많이 불안하기도 했었지만 이모님 계실때
마음 편히 쉬었어요!ㅎㅎ
김미란관리사님 추천합니다.^^
https://cafe.naver.com/imsanb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