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이번주 금요일이면 조리가 끝나네요 ㅜㅜ
이번에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몸조리를 못해주시게되어 급하게
보건소에 산후도우미 바우처 신청을 하고 분만을 하게 되었어요.
셋째 분만이라 조리원도 생각해봤지만
첫째와 둘째 등하원 걱정에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첫째와 둘째 모두 친정어머니께서 몸조리해주셔서
산후도우미에 대해선 전혀 생각 못했었는데
이용하길 잘 결정한거 같아요~!
음식도 잘해주시고 집안일이며 아이도
잘 돌봐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하고
몸조리 잘한거 같아요 ^^
이번에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남편 밥도 걱정했었는데 남편 반찬까지
너무 푸짐하게 잘 챙겨주셔서 남편이 더 아쉬워하고있어요 ㅎㅎ
아이들은 학교, 유치원 다녀와서 이모님께서 간식도 챙겨주시고
아이들은 이모님 좋다고 저녁까지 드시고 가시라고
아이들이 이모님을 집에 못가게 할 정도입니다 ㅠ_ㅠ
이모님께선 힘드시겠지만 저희 다섯식구는
20일 너무 행복했어요 ~ ♡
좋은이모님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는데
제가 또 복을받았네요 ^^
너무 아쉽고 너무 감사해서
출산하기전 조리원갈지 산후도우미쓸지 고민중인 산모분들께
저처럼 좋은분 만나셔서 맘편히 몸조리하시길 바래요.
남편의 입맛까지 맞춰서 음식해주신 사진 몇개 올려놓을게요.
참고하세요 ~~
전 싱겁게 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간있는거 조금씩 먹었어요 ㅎ
그런데 재료만 사다놓으시고 원하시는거 말씀하시면 뚝딱뚝딱 음식 차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