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산후도우미 후기를 볼때..
뭔가 이벤트 참여? 인듯한 글들도 있어서
업체 선정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첫째때는 도우미를 안쓰고 조리원 갔다가 친정집에서 산후조리를 했던터라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코로나 방역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뉴스에서 보는 사건도 있던터라 불안해하며 고민했어요.
그러다 둘째때는 정부지원도 되고 첫째도 있어서 조리원에 갔다가 친정집에서 조리 못하고 집에서 히게 되었죠.
임신기간 내내 후기만 보다가... 37주에 보건소에 신청해 놓고 보니
선정할 수 있는 업체가 생각보다 많은거예요!
전 많아야 10개 정도일 줄 알았거든요..
그러다 어떤 회원님께서 올리신 산후마사지 글을 보게 되었어요.
마사지 정보 여쭤보다가 혹시.. 하는나 하는 마음에 산후도우미는 어디 업체를 이용했는지 물었죠.
마침 이제 산후도우미 시작이라며 좋으면 추천드리겠다고 해주셨고
시간이 지나 너무 만족하신다며 추천해주셨어요 ...
조리원에 있을때 행복맘스 업체에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일단 대표님께서 엄~~청 친절하고 다정하시더라고요.
원하는 조건을 말하면 최대한 맞는 분을 찾아보겠다라고요..
저는 뭐를 말해야할지 몰라서 아이를 이뻐하시고 잘 돌봐주시는 분이면 된다고 말씀드렸고
좋은 분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조리원 퇴소 후에 오시는 걸로 하고 조리원천국을 목요일에하고 주말까지는 친정엄마가 도와주셨고
월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조리원천국 다음이 산후도우미 천국이더라고요 ㅎㅎㅎ
일단 오시면 새벽수유에 지친 저에게 편하게 쉬라고 말씀해주시며 아이 케어를 맡아서 해주셨어요.
아이 자면 식사준비해주시는데 다 맛있게 해주셔서 매일 식사시간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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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애 관리사님 |
제가 첫째 하원시키고 와서 낮잠 자는 동안 첫째까지 돌봐 주시고
틈틈히 빨리며 청소까지 다 해주시고 아이 목욕까지!!!!
제가 오히려 차도 드리고 좀 쉬시라고 했었네요...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아이를 대할때도 계속 말씀해 주셔요..
우리 아기 잘잤어??
기저귀갈때도 기저귀를 갈아 볼까요~~~ 하시고..
씻을때도 이제 물에 풍덩 풍덩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하세요.
그덕에 저도 많이 배웠어요.

이제 종료일이 이틀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쉽고
다음주부터는 어찌 해야할지 걱정도 되네요 ㅠㅠ
여러 후기를 보며 도움을 받았었고
제가 그 도움받아 좋은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좋은 관리사님 만나서
제가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나누려고 후기 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