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후 너무 만족해서 글 납깁니다.
14개월 터울로 둘째가 태어나서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인데 친정식구들이 낮에는 출근을 해서 혼자서 첫째랑 신생아를 돌볼 자신이 없어서
고민끝에 행복맘스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출근하셨을때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물어봐주시고
저에게 맞게 진행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첫째를 키워봐서 다 알고는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모님한테 이런거 저런거 배우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도 많아요.
첫째랑 둘째 육아 스타일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째때는 분유를 주는대로 다 먹었는데 둘째는 입이 짧고 잘 게워내더라구요.
이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럴때 부유 먹이는 자세랑 트림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지금은 게워내는것도 많이 줄고 속이 편해서 그런지 잠도 더 많이 잘 자요~~
이모님이 아기들은 이뻐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모님을 믿고 편하게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둘째를 너무 잘 돌봐주셔서 걱정없이 첫째랑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는데
그랬더니 첫째도 스트레스 덜 받는거 같더라구요.
(첫째랑 둘째 같이 볼때 주의해야하는 점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


제가 입이 짧아서 반찬이나 이런거 잘 아해주셔도 된다고 첫째 유아식 반찬 위주로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애기꺼 만들면서 제 반찬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제가 먹고 싶은거 위주로 재료 사왔어요 ㅎㅎ
애기도 잘 먹고 식구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주변에서는 산후도우미 신청할때 가장 길게 4주 신청하라고 했었는데
이모님과 함께 육아하면 어색할거 같아서 2주 신청했거든요.... ㅠㅠ
이모님과 첫 만날 날부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ㅠㅠ
오늘이 이모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날인데 너무 아쉽고 혼자 잘 할수 있을지....
좋은 이모님을 만나 2주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