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아~~정말 좋은 분이 집에 오셨으면!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서 걱정되었던 점이 '어떤 산후도우미님이 올까?'였어요.
같이 3주동안 생활하는데 맘에 들지 않으면 불편하고 그렇잖아요.
다행히 좋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만족스럽게 3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
저희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작은 이벤트가 있어서 병원에서 아기 케어를 주의해서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소중한 내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
저희 집에 오셨던 장인숙 관리사님의 제일 강점은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거에요.
관리사님이 아기를 위험하게 봐서 뉴스에 나오는 일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저희 관리사님은 아기 입장에서 생각해주려 하시고 항상 마스크를 하시는 등 조심스럽게 아기를 대해주시더라구요.

낮에는 속싸개 빼고 손을 빼놓고 있거나 터미타임 같은것을 해서 활동하게끔 유도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저희 아기가 분유가 잘 맞지 않아 보였는지 분유도 추천해주시고 아기가 우는 이유같은것도 말씀해주시는 것이
'역시 6년차 베테랑'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 솜씨가 좋으신 분♡
두 번째로는 음식을 맛있게 해주신다는 거에요.
모든 음식의 간이 딱 맞게 원하는 메뉴를 해주셨어요.
특히 좋았던 건 저희 집엔 입 짧은 첫째아기가 있는데
아기랑 같이 먹을 수 있게끔 맵지 않고 입자가 작게 요리해주셨어요.

엄마 입장에선 나의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것보다
자식이 한 입 먹는게 더 기분이 좋잖아요?
장인숙 관리사님 덕분에 저희 첫째가 좀 더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더라구요.
첫째가 관리사님의 정성을 알았는지 나중엔 할미 할미하며 쫓아다니고 엄청 좋아했답니다 ㅎㅎ
기간 끝나는게 너무 아쉽네요ㅜ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