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외부인에대한 두려움으로
첫째 때 따로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을 부르지 않았었는데,
16개월 터울 둘 육아가 두려워 이번에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내가 예민하면 어쩌지.. 음식도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괜히 걱정했지 뭐예요?
처음 산후도우미 신청부터 알아보는거 자체가 귀찮고 두려웠는데
우연히 후기 검색을 보고 저도 행복맘스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김미란 관리사님과의 인연이 생겼답니다.
친정엄마가 멀리 계셔서 약간의 외로움을 느낄때
정말 친정엄마보다 더 친정엄마같은 느낌으로
부담감 하나도 없이 다가와주셨어요.
일단 음식 말해뭐해..>.<
진짜 집밥먹는 느낌 ㅠㅠ 너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하.. 녹두전.. 잊을수 없습니다 ㅎ
무엇보다 아기 케어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기케어는 물론
산모케어, 음식, 우울증 극복 수다, 등등 아주 즐거운 3주를 보냈어요 :)
저보다 아기를 더 예뻐해주시는것 같았고
첫째가 16개월밖에 안됐었는데 첫째랑도 너무 잘 놀아주시고...ㅠㅠ 케어해주셨어요 (튀밥만세)

이렇게 한시간을 놀았던아들 ㅋㅋㅋㅋㅋ
첫째와 둘째와의 만남이 늘 조심스러웠는데
관리사님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아요.
아직도 사랑이 넘치는 형이랍니다 ^^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던것 같아요.
항상 늘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고 육아하고있습닏 ^^
혹시 산후도우미님, 업체 고민되신다면 진짜 행복맘스 강추드려요 ~~!!
